필라테스를 인수하다


필라테스를 인수하다

상권최고, 지역 대표를 꿈꾸는 랜드마크 입니다.와이프와 지인의 창업이야기를 하던 중 우연히 인근에 필라테스가 매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요가와 필라테스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법인에 근무할 때 처음 요가를 접하게 되어 지도자 코스를 밟았고 그 이후 필라테스 자격증도 땄습니다. 요즘은 임산부 필라테스를 배우러 다닙니다. 그렇게 요가,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사람입니다. 아~참, 몇 개월전부터 영어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EBS영어 라디오도 함께 듣고 있으며 알렉스 쌤의 팬입니다. 그러고보니 한시도 쉬지않고 뭔가를 시도하고 배우는 사람입니다. 매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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