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엔 안산브런치카페 얼그래스

중앙동 신상 브런치 카페 다녀왔어요 생일엔 안산브런치카페 얼그래스입니다 매장 안이 정말 화사하니 분위기 정말 좋네요 사진 겁나 무지 잘 나오고 ㅋ 우선 조명이 좋아서 피부 좋아 보임 하하하 여자 친구, 남자 친구, 애인이랑 가면 우선 조명발 좀 받겠어요 아무튼 분위기가 깨끗하니 좋아요 팜파스 밭에 와있는 듯 팜파스가 가득이네요 분명 사장님이 갈대를 좋아하시는 게 분명합니다 에그 베네딕트 프로슈토 16,500 샥슈카 16,000 언 먹고 왔어요 기다리는 동안 삼겹살 굽는 냄새가 좋네요 ㅋ 모두 수란 계란이 톡 터지면 진짜 엄청 고소해요 집에서 계란 프라이 반숙이랑은 천지 차이 오호호 식재료가 신선하고 맛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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