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했던 당진 장고항실치 해안선횟집

오늘은 행복 가득한 날이네요 이맘때쯤에 항상 들리는 곳이에요 당진 장고항 해안선 횟집이에요 매해 실치를 먹기 위해 방문하는 장고항입니다 이번에는 리뷰 수가 많은 곳으로 다녀왔어요 안산에서 장고항까지 원래는 1시간 30분이면 가는데 와~ 주말이고 지금 당진에서 실치 회 축제를 하기 때문에 가는데 2시간 30분이 걸렸네요 오는 데는 2시간 정도 걸렸러요 거의 5시간 동안 갔다 올 만큼 정말 맛이 좋아요 비린 거 못 먹는 신랑도 싱싱한 실치회라고 잘 먹더라고요 저희가 다녀온 곳은 장고항 해안선 횟집인데요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실치의 신선함이에요 정말 싱싱한 실치로 포장해 주셨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랑 실치 회랑 야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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