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흔한 출퇴근길 풍경(1100고지와 거린사슴전망대)


제주도민의 흔한 출퇴근길 풍경(1100고지와 거린사슴전망대)

안녕하세요 언제나 한결같은 권크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약간 제 일상 + 이직 3주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일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서 1시간을 운전해서 출근하는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져가고 있어요. 좋은 노래 틀어놓고 사과하나 입에 물고, 커피마시면서 출근하는게 그렇게 나쁘진 않답니다. 거기에 날씨까지 좋으면 출근길이 꽤 즐거운 편이에요(무한긍정+자기최면+세뇌) 어제 때마침 출근길에 날씨가 너무좋았답니다. 같이 보실까요!?정말 가을스러운 파란 하늘에, 흰 구름. 탁 트인 시야. 출근하기에는 사실 좀 아까운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제 출근길은 1100도로를 통해서 한시간(약 45km)정도가 걸려요. 출근길이 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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