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기의 독서량은 보통 하루 10권, 많으면 20권 가량 된다. 코로나로 인한 유치원의 조기 방학으로 가정보육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독서량도 자연스레 늘어나게 되었다. 함께 읽은 책은 늘어가는데 따로 기록하지 않았던게 못내 아쉬워 꼭 한번 블로그에 하나씩 남겨보고자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구석구석 들춰 봐, 태양계는 별아기가 3살 때 서점 마실을 갔다가 고른 첫 우주 입문 책이다. 쪼그만게 책을 사달라고 하니 귀여워서 사줬는데 덕분에 우주에 흥미를 갖게 되어 꽤 그럴싸한 꼬마 우주과학자로 하루하루 거듭나고 있다. 첫 폐이지는 우리 태양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일러스트는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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