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 (with. 배달음식, 먹방)

02.16 은근히 열심히 봤던 올림픽 보는 내가 덩달아 더 긴장하면서 보게 되었다 선수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용!! 한동안은 시차 걱정 없이 잘 봤었는데 다음 올림픽은 시차어쩔....ㅠㅠ 02.17 저녁 하기 너무 귀찮았던 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에 더 가까웠다 그래서 오랜만에 시켜 먹은 국밥!! 우연히 시켜 먹어서 단골이 된 국밥 여전히 맛있으며 후식으로 요구르트까지 너무 좋다~ 02.19 시켜 먹은 지 며칠 지났다고 또 시켜 먹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는 님은 사랑이니까 어쩔 수가 없다 이번엔 프라이드의 끝판왕인 황금올리브유 많은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황대헌 선수의 치킨 연금은 너무나 부러운~ 느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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