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일상(1) 프룻프룻 과일그릭요거트/아플 때 파쉬 보온물주머니/집콕 책읽기/웰컴 백현/길냥이 일기/주토피아2/튀르키예,시리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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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깐 백현이 포스팅만 올리고 내 이야기를 안 올렸네요. 2월 바로 가시죠. 서니가 내장통으로 고생했었죠? 그래서 그 유명하다던 독일 정품 파쉬 물주머니 구매했습니다. 이 친구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물도 안 새고 여러번 쓸 수 있어서 좋아요. __내장통 왔다갔다 해서 10번 써 본 후기임. 광고 아님/내돈내산 맞음. 가격은 25,000원 그 위아래 정도? 물 담는 건 고무 재질, 덮개는 얇은 후리스인가 폴리스 재질? 따뜻한 걸 안고 있어야 할 때 강추️ 생각보다 좋아서 선물용으로 다음에 써 볼 예정! 비상응급용으로 집에 하나씩 있기 좋아요! 어느 포스팅에서 외쳤던 과일 그릭요거트가 먹고 싶어서 <프룻프룻> 에서 사 먹었어요!! 시리얼볼이 요거트볼이 되는 순간ㅋㅋ 할인 받은 약 7천원의 행복이다. 서비스로 과일도 따로 더 챙겨주셨는데 엄청 달고 맛있었다. 조만간 또 시켜먹을거야. 마이 씨스터의 인풋을 위한 책을 사러 왔다가 보이는 나의 코난 캐릭터들. 네가 바로 이상윤?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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