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856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5길 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당일 저녁에 갔다가, 바로 포스팅하는 글... 원래 이 글은 아꼈다가, 난중에나 작성되었을 글인데.... 내일 정순이랑~ 종문킴 KTX 타고 가면서 볼 수도 있으니... 바로 쓴다. 저녁 먹고 나서, 수송동 엔제리너스나 가서~ 제품 광고 2개 들어온 거나 쓸 생각이었다. 근데, 종문햄한테 연락와서, 저녁 안 먹었음 함 보자네...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 어디 갈지 정하고 만나려고 했지! 정순이는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고...(베이커리 카페 가자고 함.) / 종문이 형은, 친척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도(정순이 밥도 뺏어 먹었다 함ㅋㅋ) 배 안 찼다고 어디 갈지 정하라네.. 나도 방금 저녁 먹었지만, 50%? 정도 차서... 계고집 / 청하순대 이야기 하다가~ 저녁 먹고 나서 베이커리 카페를 못 갈 거 같은 생각에... 그냥 베이커리 카페 가기로 결정. 베이커리 카페... 막상 생각나는 곳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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