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에 갇힌 모녀 발견하자…맨손으로 방범창 뜯은 군인


불난 집에 갇힌 모녀 발견하자…맨손으로 방범창 뜯은 군인

불난 집에 갇힌 모녀를 발견하고 맨손으로 방범창 뜯어 탈출시킨 육군 상병. KBS 보도 캡처화염 보자 맨손으로 방범창 뜯어…불길 속 주민 대피한 군인과 대학생 불난 집에 갇힌 모녀를 발견하고 맨손으로 방범창 뜯어 탈출시킨 육군 상병이 11 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새벽 10 여 가구가 사는 충북 청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났다.대부분 주민들이 잠들어 있던 새벽 시간대에 지붕 위까지 거센 불길이 치솟았던 큰 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세대주택이 불길에 휩싸이자 김도현 상병이 맨손으로 방범창을 뜯고 주민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살려주세요!” 시민 구출하러 용감하게 뛰어든 두 청년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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