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일상생활 4


유방암과 일상생활 4

오늘은 암과 일상생활 4부를 적어보려고 한다. Costco, 회사 휴직, 병원, 서류 준비, 1차 항암제 항암 약 Trastuzumab (herceptin), Pertuzumab (perjeta), Carboplatin (paraplatin), Docetaxel (taxotere), Fulphila Injection Claritin 지극히 환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유방암에 걸린 나에 대한 일상생활(다이어리)을 적어보려 한다. 8월 8일 Chemo Port를 삽입하고 저녁에 Costco 약속을 잡았다 코스트코로 향했다. 사람이란 본디 앞으로 닥칠 일을 예상하고 헤쳐 나가는 동물이라고 했던가? 앞으로 집안 저장공간에 음식을 많이 채워 넣어야 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감각적인 그 FEEL~ 지름 신인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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