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의 부평시장 맛집 고향 손 칼국수에 다녀왔다


오랜 전통의 부평시장 맛집 고향 손 칼국수에 다녀왔다

여긴 내가 20년전 어린 시절부터 엄마손 꼭쥐고 다니던 곳인데 그보다도 더 오래됫다고 하는 추억속 칼국수집이다 아직도 점심시간에 가면 밖에서 30분 안에서 30분을 기다리는곳 안에서 기다리면서도 아니 내가 먼저 시켯는데 옆테이블 칼국수가 먼저나오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지만 그려려니 하면서 빨리 가져다 달라고 해야하는곳 주문과 같이 직접 칼로 집접 국수를 썰어 말아줘서 닉값하는곳이다 아마 부평 근방 30분에 사는 어르신들은 용갈비 앞 칼국수집으로 통한다고 한다 메뉴는 단촐하지만 개인적으로 여긴 무조껀 수제비와 칼국수가 반반씩 섞인 칼제비라고 생각한다 기본도 양이 많으니 햄버거 3개씩 가능하신 분 아니면 곱빼기는 생각도 안하는걸 추천 원래 정겨운 시골집 분위기엿는데 위생을 좀 신경써서 인테리어를 쏴악 한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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