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재정부 2022년 세재 개편안 총정리 (직장인 소득세 부담 최대 80만 원 줄어든다)


기획 재정부 2022년 세재 개편안 총정리 (직장인 소득세 부담 최대 80만 원 줄어든다)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투자 정보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2022년 세제 개편안에 대해 금일 발표를 하였습니다. 일단 기사 내용을 보고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부터 직장인들의 소득세 부담이 많게는 80만 원 남짓 줄어든다. 종합부동산세 기본 공제 금액을 9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재인 정부가 도입했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중과제도는 전면 폐기된다. 법인세는 2· 3단계로 단순화된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대부분 기업이 감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매년 7월 말에 다음 해부터 적용할 세법을 모아 세제개편안을 낸다. 올해는 윤석열 정부 첫해이므로 새 정부가 추구하는 세제 정책의 큰 그림을 담아 제시했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의 두 가지 큰 방향성으로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 안정을 들었다. 정부는 민생 안정을 위해 6%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세 과세표준(과표) 1천200만 원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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