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간식으로도 식탁의 별미로도 좋은 '오희숙의 전통부각'


웰빙 간식으로도 식탁의 별미로도 좋은 '오희숙의 전통부각'

입맛이 없고 특별한 간식이 필요했던 차에 전통부각을 주문했다. 배송받은 각종 전통부각은 바삭하니 맛있다. 전에 먹었던 부각들은 밥반찬용이라 다소 짠맛이 강했었는데, 오희숙의 전통부각은 원재료맛이 나는 담백한 맛이라 간식으로도 좋다. 부각은 예부터 궁중에서나 사대부에서 먹던 음식이며, 전통혼례에서도 사용했다고 한다. 오희숙 전통부각은 파평윤씨 집안 대대로의 비법으로 찹쌀풀의 농도, 바르는 방법, 말리는 방법으로 만들어 바삭함이 살아있다. 특히 맛을 결정하는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위해 국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로 제철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부각에 가장 적합한 품종의 원료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한다. 국내 소수의 장인만 선발하는 부각명인 제25호 지정 오희숙 명인은 우리나라 78명의 전통식품명인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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