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 명주가 (후배와 강릉 당일치기 ②)


강릉커피 명주가 (후배와 강릉 당일치기 ②)

카페 기와에서 커피를 마신 후 안목 해변으로 갔습니다.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겨울 바다^^ 안목 해변 근처에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카페의 실망스러운 커피를 마셨습니다 ㅠ 어느덧 해가 지려는 시간이 되어.. 이젠 저녁 먹으러 가야지.. 조금 생뚱맞지만.. 강원도 해변에 와서 수제 버거를 먹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는 버거! 수제 버거를 보니.. 버거 전문가인 교회 후배와 전화 통화도 하고.. 뭘해도 어설픈 남편 그리고 아빠의 일기 : 네이버 블로그 뭘해도 어설픈 남편 그리고 아빠의 밀린 일기 저장소 (아빠의 일기. SDR. 여행. 맛집. 버거퍼레이드) blog.naver.com 중앙 시장에 들른 후, 마지막으로 우연히 찾아간 카페가 강릉커피 명주가 입니다. 사실 이곳을 찾아간 이유는 영업 마감이 오후 9시까지 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카페들은 거의 더 일찍 마감을 하기 때문에.. 또 기와집!!^^ 아 여기 잘 온 거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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