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화

무츠미가 준 반지를 타이요가 받았던 거에 쿄이치로는 충격 먹습니다. 무츠미는 타이요가 반지 받아 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합니다. 타이요가 아침에 일어나니 쿄이치로가 칼을 들고 찌르려고 하지만 타이요는 피합니다. 타이요가 대체 뭐냐고 묻자 요자쿠라 전통 모닝콜이라고 하며 스파이 훈련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요자쿠라 전통 라디오 체조라면서 강철 실로 타이요를 묶고 타이요가 비명을 지르자 무츠미가 타이요 방으로 갑니다. 쿄이치로는 무츠미와 타이요를 데리고 탈출을 하고 갑자기 집이 폭발하면서 터집니다. 차 안에서 쿄이치로가 타이요에게 무츠미가 노려지는 이유와 요자쿠라가의 대해 설명해 줍니다. 무츠미가 요자쿠라 일족의 10대 당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도 시대의 시노비를 기원으로 하는 요자쿠라 가문의 혈통은 대대로 초인적인 인재를 배출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당주라 불리는 일반인이 어느 대에서든 반드시 한 명 태어난다고 합니다. 당주는 다른 가족들과 같은 초인적인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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