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활 포스팅에 대한 고민 : 대학원 답답한 현실 vs 희망찬 미래


대학원생활 포스팅에 대한 고민 : 대학원 답답한 현실 vs 희망찬 미래

안녕하세요! 러쉬머쉬입니다. 오늘은 제가 올 한해동안 대학원생활 관련 컨텐츠를 올리면서 들게 된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고민이라고는 해도 엄청 무거운 얘기는 아니니까 그냥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ㅋㅋㅋ 대학원생활 포스팅,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지난학기, 그러니까 3월에 저는 대학원생활 포스팅을 열심히! 1일 1편씩 연재했었는데 말이죠. 회사생활도 마의 2년차, 마의 3년차라고 하듯이... 저의 대학원 생활도 2년차의 끝물이 되니까 이제... 초반에 연재할 때처럼 희망찬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를 섞어하게 됩니다. (솔직히 요즘은 현실 70%+희망30%인듯 합니다) 그래서 또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해요. 내 현실적인 포스팅 보고 나서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이걸 '잘했다'라고 할 수 있는걸까?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제가 인플루언서인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읽으시는분들이 있으니... 괜히 그런 걱정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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