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10년 차 고인물의 추천 가라오케는 어디?

다낭의 NO1 가라오케는 단언컨대 준코 가라오케다. 다낭 준코 가라오케. 다낭에 한국식 가라오케는 뉴민, VIP, 원 오페라, 텐프로, 삼디 , BMW , 준코 정도가 (2022년 11월 3일 기준) 성업 중이다. 이 중에서 가장 원탑을 꼽으라면 자신 있게 NO1은 준코 가라오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 도대체 뭐가 좋길래 이렇게 자신 있게 추천할까요? 당연히 누가 뭐라 해도 아가씨가 어떻냐는 겁니다. 내가 베트남어도 잘하고, 아가씨가 오히려 TC를 주고 나랑 앉고 싶을 정도로 외모가 뛰어나거나 나는 아가씨를 데리고 나갈 목적이 아닌, 그냥 간단하게 맥주 한잔 마시고 노래만 부르다 갈 거야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한가라를 굳이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클럽에 가서 내 스타일의 아가씨를 찾아도 되고, 베트남 로컬 가라오케는 동행 비율이 낮은 대신 아가씨들 미모가 한가라 이상인 곳이 많기 때문에, 클럽이나 로컬 가라오케를 이용하시는 게 목적에 더 부합합니다. 보통 제 글을 읽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