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된 집밥 일상 (남편 요리)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된 집밥 일상 (남편 요리)

루야맘입니다!! 이웃님들~~ 오랜만이에요~~!! 저 진짜 너무 글을 쓰고 싶었는데 요즘 제 본업인 맛집을 못 가다 보니 쓸 글이 없더라구요.....ㅠㅠㅠ 그렇다고 예전에 갔던 것들을 쓰긴 싫고... 맛집이 아닌 다른 류의 글들은 아직 익숙지가 않아서 매일 쓰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집밥! 글을 쓰게 됐습니다 ㅋㅋㅋㅋ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일상이 되면서 많은 이웃분들이 평소보다 더 집밥을 하게 되셨을 것 같아요. 저희도 원래는 거의 주 5회? 이상 외식을 했는데 집콕을 하며 집밥을 많이 먹게 됐답니다. 저는 사실 어마어마한 똥손이어서 요리뿐 아니라 손으로 하는 세심한 작업들을 잘못하는데 천만다행히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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