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안알려주는 우울증을 동반자로 잘 다루기2


의사도 안알려주는 우울증을 동반자로 잘 다루기2

1. 좋아하는 것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것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당신만의 힐링테라피가 되어줄 것이다. 현실적이든 비현실적이든 상관없다. 어차피 현실적인 목록을 작성해도 지금 당장 당신은 실행할 에너지가 없다. 구애받지 말고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좋아지는것의 목록을 작성해보자. 내가 늘상 강조하는 것의 한 가지가 김칫국 마음껏 마시라는 거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떤감?????모든 것이 의미없고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겠고무감각하기만 하는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라는 책을 아는가?당신의 떡볶이가 한 가지쯤은 있을 것이다. 당신도 떡볶이를 좋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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