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첨밀밀

1월 1일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영화 첨밀밀의 ost인 월량대표아적심이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이유없이 새해가 떠오르고 아련하면서 활기찬 기분이 들곤 한다. 홍콩인들에게 1997은 종말이자 시작의 숫자였다고 한다. 1980년대 이후 많은 홍콩인들이 해외 이민을 선택하기도 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홍콩영화의 전성기는 바로 이 불안의 시기 1980~1990년대였다. 당시 홍콩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그걸 로맨스 영화로 풀어낸 이 작품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영화의 여주인공 장만옥은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와 친구들이 좋아하던 스타였는데 친구 중 한명의 이름 역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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