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HYBE)의 멀티 레이블은 성공 전략 - 1조 7780억의 매출과 영업이익 2377억 원 달성 1. 오늘(22일) SM엔터테인먼트의 1대 주주가 된 하이브(HYBE)다.
이러한 광폭행보는 지난해 하이브가 얼마나 많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는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실제로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 체제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는가'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2.
그리고 그 궁금증은 하이브의 역대 최대 매출액으로 해결되었다. 하이브는 2022년 1조 7780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그 안에서 영업이익은 무려 237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4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5% 상승한 기록이다. 3.
이러한 상승세는 하이브가 2022년 일 년 동안 BTS 이외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대중들에게 정착시키는데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쏘스뮤직의 르세라핌과 어도어의 뉴진스의 성공적인 데뷔와 많은 피지컬 앨범의 판매량은 이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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