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력은 아직 '서바이벌 오디션'이 최고ㅣ보이그룹 오디션 밀집시대 : 보이즈플래닛, 피크타임, 소년판타지


파급력은 아직 '서바이벌 오디션'이 최고ㅣ보이그룹 오디션 밀집시대 : 보이즈플래닛, 피크타임, 소년판타지

파급력은 아직 '서바이벌 오디션'이 최고 - 엠넷의 보이즈플래닛, JTBC의 피크타임, MBC의 소년판타지 - 오디션의 파급력과 IP 확보의 사이 보이즈 플래닛 1. 2023년이 시작된 지 이제 두 달 밖에 안 지났지만 유독 눈에 띄는 현상이 있다. 바로 보이그룹의 탄생 또는 보이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2. 그 출발은 엠넷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의 보이그룹 버전 『보이즈플래닛』이다. 보이즈플래닛은 걸스플래닛이 국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의 반응을 기반으로 제작 확정된 오디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3. 프로듀스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인용하고 후속작임을 자처하는 점도 특징인데, 걸스플래닛 당시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사건 때문에 이를 전면 부정했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익숙함의 활용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다. 피크타임 4. 곧바로 이어진 서바이벌 오디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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