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DearU), 일본 기업과 함께 버블 포 재팬 공동사업 진행 - 일본 최대 엔터 · 팬 플랫폼 기업인 엠업홀딩스와 버블 포 재팬의 공동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 버블 포 재팬은 일본 팬던 시장만을 타깃으로 서비스 제공할 예정 디어유 홈페이지 1. 팬 플랫폼 운영사인 디어유가 2024년 2월을 목표로 일본 팬들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본의 최대 엔터테인먼트 팬 플랫폼 기업인 엡업 홀딩스(m-up holdings Inc.)와의 합작 법인인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2. 디어유는 K-POP 팬들에게 익숙한 서비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운영하는 업체로 가수 또는 배우와 팬이 일대일로 메시지를 보내면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었다. 3.
이러한 인기를 기반으로 디어유는 3분기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DearU
#엡업홀딩스
#요루시카
#유니버스
#음악
#일본
#일본대중음악
#일본시장
#조인트벤처
#팬플랫홈
#플랫폼
#아이묭
#버블
#DearUBubble
#INI
#JO1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구독경제
#대중문화
#대중음악
#디어유
#디어유버블
#플랫폼경제
원문링크 : 팬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DearU), 일본 최대 팬 플랫폼 기업 엠업홀딩스(m-up holdings)와 버블 포 재팬 공동사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