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막 시작, 멤버(지수·제니·리사·로제) 개인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다른 곳으로, 팀 활동만 함께 -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블랙핑크 2막 시작, 멤버(지수·제니·리사·로제) 개인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다른 곳으로, 팀 활동만 함께 -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블랙핑크 팀 활동만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 -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설립 - 지수는 배우 활동, 리사는 해외 활동에 중점을 두는 활동 진행 예상 블랙핑크 1. 최근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고 했지만 지수·제니·리사·로제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확답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 결론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벗어나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 일부 멤버들과 긍정적인 교류도 있었으나 결국 블랙핑크 각각의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되었다. 2.

YG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블랙핑크라는 그룹이 지니고 있는 힘은 여전하고 케이팝이라는 장르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틱톡이 발표한 틱톡 유저가 가장 많이 시청한 아티스트에 블랙핑크가 여러 팝 스타와 케이팝 그룹을 제치고 3위를 기록되기도 했다. 3. 따라서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블랙핑크의 앨범 활동과 월드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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