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인디 뮤지션의 색다른 무대 '네이버 온스테이지'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사업 종료 - 지역 프로그램인 온스테이지 로컬도 함께 마무리


숨겨진 인디 뮤지션의 색다른 무대 '네이버 온스테이지'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사업 종료 - 지역 프로그램인 온스테이지 로컬도 함께 마무리

'네이버 온스테이지'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사업 종료 - 지역 프로그램인 온스테이지 로컬도 함께 마무리 - 네이버문화재단, "수익성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결정" - 그동안 업로드된 영상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아카이빙할 예정 네이버 온스테이지 1. 2010년부터 수많은 인디뮤지션의 무대가 되었던 네이버 문화재단의 '온스테이지'가 다음 달 막을 내린다. 13년간 유지되었던 무대였던 만큼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이 거쳐갔고, 그들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기회의 장을 제공해 주기도 했다. 그런 만큼 온스테이지의 종료 소식은 아쉬움이 가득하다. 2. 17일 네이버 문화재단에 따르면 온스테이지가 오는 11월 16일 새로운 라이브 영상 콘텐츠 업로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되었던 지역 프로그램인 '온스테이지 로컬'역시 온스테이지와 함께 막을 내린다. 3. 지난 13년 동안 온스테이지는 650여 팀을 발굴하고 인디 음악 영상 콘텐츠 2700여 편을 제작하기도 했...


#네이버 #인디뮤지션 #인디 #음악무대 #음악 #온스테이지종료 #온스테이지 #아카이빙 #수익성 #문화 #대중음악 #대중문화 #네이버온스테이지 #네이버문화재단 #인디음악

원문링크 : 숨겨진 인디 뮤지션의 색다른 무대 '네이버 온스테이지'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사업 종료 - 지역 프로그램인 온스테이지 로컬도 함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