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완전한 이수만 시대의 마침표 -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모두 하이브에 처분


SM엔터테인먼트, 완전한 이수만 시대의 마침표 -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모두 하이브에 처분

SM엔터테인먼트, 완전한 이수만 시대의 마침표 - 지난달 28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모두 하이브에 처분 - 주식 취득일은 3월 7일 예정, 취득 이후 SM엔터테인먼트의 하이브 지분율은 12.6%로 증가 - 주당 12만 원에 잔여 지분을 판매할 수 있는 풋옵션, 1043억에 취득 1.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자신이 가진 지분을 하이브(HYBE)에게 매각하면서 완전히 회사를 떠났다. 카카오(KAKAO)와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때 체결한 풋옵션 계약을 지난달 28일 실행한 것이다. 이로써 이수만 전 총괄은 SM엔터테인먼트를 완전히 떠나게 되었다. 2. 이번 풋옵션은 2023년 2월 하이브가 이 전 총괄로부터 지분 14.8%를 주당 12만 원에 사드릴 때 성사된 계약으로, 잔여 보유 지분도 주당 12만 원에 하이브에 팔 수 있다는 것이 풋옵션의 주요 내용이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7만 원 중후반대에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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