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재생견 산타독 산불 피해 복구 캠페인 알아보기


녹지재생견 산타독 산불 피해 복구 캠페인 알아보기

산불은 전 세계적으로 삼림에 심각한 피해를 입혀 지역 사회와 환경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는 산속의 반려견과 보호자 자원봉사를 통해 녹지 복원을 도모하는 뜻깊은 산타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산타독 캠페인 녹지재생의 영향과 이것이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타독 뜻 산타독은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가 산불로 훼손된 녹지 복구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자원봉사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산불 피해 지역에 씨를 뿌리는 동시에 산간 지역에서 개와 보호자가 달리고 노는 프로그램으로 산타독 대신 녹지재생견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씨앗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면서 개는 흙을 덮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씨앗을 땅에 뿌릴 수 있는데요. 소형견은 한 봉지, 중대형견은 2~3개의 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며 손이 닿기 힘든 곳에서도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캠페인은 환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개와 주인의 지역 사회 봉사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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