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라는 하버드 '미쓰비시 교수' (Mitsubishi Professor)에게 항의 전화하기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하버드 '미쓰비시 교수' (Mitsubishi Professor)에게 항의 전화하기

이런 어이없는 뉴스가 하버드 대학교로부터 들려오네요.도대체 어떤 교수인가 찾아봤습니다.마크 램지어 (Mark Ramseyer) 교수그런데 타이틀이 좀 희안해요.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일본 법 연구 '미쓰비시' 교수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딱히 일본법을 공부할 이유는 없거든요.그런데, 이런 교수가 희안한 타이틀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저 Sammy의 추정으로는...아마도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에서 하버드 대학교에 기부를 하고, 돈을 대서,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교수 자리를 하나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무튼 이런 쓰레기들은 직접적인 행동으로 맞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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