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출신 창업동아리 회장의 스타트업 도전, 2조원 대박

오늘 너무나도 반가운 그런 소식이 있네요.서울대학교 공대 출신 안상일씨라는 분이 창업한 회사가 무려 2조원에 미국 매치그룹, 즉 틴더(Tinder)에 팔렸답니다.물론 이런 성공을 거두기까지 여러번의 실패를 거쳤었구요.심지어 이 분은 좀 특이하게, 이미 재학 시절부터 창업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창업 경험을 했었다네요.기사 꼭 한 번씩들 읽어보세요.제가 이미 블로그에서 여러번 말씀드렸었는데요.현재 모든 선진국들에서 공부 좀 하고, 스마트하다는 엘리트 학생들은 대부분 스타트업 창업을 꿈꾼답니다.해외 경우는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보조장치, 환경, 지원들이 굉장히 많구요.특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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