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는 불합격, 하지만 구글로 직행(?)


미국 명문대는 불합격, 하지만 구글로 직행(?)

美 명문대 다 떨어진 고교생, 구글이 모셔갔다 왜?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타트업을 설립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미국 고등학생 스탠리 종(18)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지원한 18개 대학 중 16개 대학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업 구글(google)만은 이 인 n.news.naver.com 아주 흥미로운 뉴스가 있습니다. 미국 명문대학교 16군데에서 거절을 받은 어떤 미국 학생을, 대신 구글에서 바로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모셔갔다는 내용이에요. 미국적 환경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빅테크 고용주들은 개발자 선발에서 학력보다는 실질적인 실력만으로 채용하거든요. 이미 몇 번 알려드렸죠. 기본 포스팅에서 '빅테크' 정도로 검색해보면 관련 글들 많이 나올겁니다. 아무튼... 그럼 이 학생이 코딩은 엄청 잘하지만, 공부는 좀 못했나보다... 이렇게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이 학생의 스펙이 이렇습니다. GPA 3.97/4.0 SAT 1590/1600 여기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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