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소득과 삶은 국가가 이미 50%를 결정(?)


여러분의 소득과 삶은 국가가 이미 50%를 결정(?)

유튜브에서 아주 유익한 동영상을 발견해서 공유해드립니다. '당신의 연봉은 엄마 뱃속에서 이미 결정됐다'(?)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 Sammy가 이미 수년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주장하던 것들이죠. ㅋ 연봉, 소득뿐 아니라, 태어나고 거주하는 나라, 국가에 따라서 삶의 질이 어느 정도 이미 결정이 되버린답니다. 저 Sammy가 처음 밑도 끝도 없이 주장한 것들이 아니라, 여러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과 삶의 질, 행복 등을 연구하던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결론이랍니다. 찢어지게 못사는 나라에 태어난 아이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그 불행한 삶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합니다. 지금 당장 가자지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세요. 내일의 소득, 삶의 질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먹을 물, 식량, 전기도 없고, 이미 폭격으로 죽은 아이들이 수백명... ㅜ.ㅜ 하마드의 선제공격, 민간인 테러는 당연히 미친 짓이고 죽일 놈들이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의 가자...



원문링크 : 여러분의 소득과 삶은 국가가 이미 50%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