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출신 미국 공군 양새라 준장 (Brigadier General Sarah Russ)


부산 초량동 출신 미국 공군 양새라 준장 (Brigadier General Sarah Russ)

[휴먼n스토리] '자유의 방패' 훈련서 활약한 한국계 미군 준장 한국명 양새라, 새라 러스 준장 연합공군 협조단장 임무 수행 부산서 태어나 40년 만에 고향 방문…"한미 동행 성장 발전"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군 당국의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 n.news.naver.com 대단한 분의 스토리가 또 하나 보입니다. 한국 이름 양새라. 영어 이름은 Sarah H. Russ 현재 미국 공군 (Air Force) 장성으로 별 하나 준장이십니다. 정확한 직책은, The Mobilization Assistant to the Director of Strategy, Plans, Programs, and Requirements, Headquarters Pacific Air Forces,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 Hawaii 이걸 굳이 번역하면, 하와이 주 진주만-히캄 합동기지 태평양 공군 본부 전략, 계획, 프로그램 및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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