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과 cheating이 난무하는 한국의 교육환경


반칙과 cheating이 난무하는 한국의 교육환경

'교사들 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 사실로 드러나…56명 수사요청 감사원 '사교육 카르텔' 교원·학원관계자 적발…수능 영어 23번 논란 관련자 포함 "교원-사교육업체 금품매개 문항거래 뿌리 깊어…문항공급팀 구성 등 조직적 형태" '피라미드식 조직' 굴리며 거액 챙긴 교사들…학원에 n.news.naver.com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설마설마하던 소문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수능에 출제된 문제가, 알고보니 서로 친분이 있었던 일반 고교 교사, 일타강사, 수능출제위원 교수 등등 소위 사교육 카르텔을 통해서 창출이 된다는 공공연한 비밀... 공식적으로 팩트임이 밝혀졌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전국민의 학벌, 계급이 나눠져 왔다는 것인데... 그 프레임워크, 플랫폼 자체가 온갖 종류의 반칙이 허용되는 일종의 배틀필드 생존게임... ㅜ.ㅜ 이미 이런 말도 안되는 반칙이 횡행하는 한국의 교육계 관련 하여 진작에 저 Sammy가 한 번 짚어드린 적이 있죠.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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