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와 따돌림에 상처도…한국인 DNA 잊지 않았어요" 외교관서 전업 작가 변신한 한인 1.5세 그레이시 김 "글쓰기도 외교" "한국계 외국인의 시선에서 쓰는 이야기들, 열린 마음으로 봐줬으면" "다민족·다문화 사회인 뉴질랜드이지만, 어릴 적 주변 친구 중에서 한국인은 n.news.naver.com 또 대단한 분의 소식이 있습니다. 그레이시 김(Graci Kim)이라는 분이시구요. 뉴질랜드의 외교통상부(New Zealan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Trade) 외교관으로 10년 동안 일하다가, 부업으로 이런저런 소설을 쓰셨는데, 그 책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등극할 정도로 성공을 하시고, 그깟(?) 외교관 때려치신 다음에 전업작가가 되셨답니다. The Last Fallen Star The Last Fallen Moon The Last Fallen Realm 이렇게 3권의 책이 Gifted Clans Trilogy, 즉 시리즈로 나온 것 같아요....
#2세
#뉴질랜드
#문송
#베스트셀러
#엘리트
#외교관
#외교통상부
#이민
#재무부
#뉴욕타임즈
#남편
#GraciKim
#TheLastFallenMoon
#TheLastFallenRealm
#TheLastFallenStar
#고위공무원
#교민
#그레이시김
#끝판왕
#커리어
원문링크 : 이민가서 따돌림(?) 당했지만, 외교관에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등극(feat. 그레이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