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냥갑 아파트 vs 유럽 단독주택 건축


한국 성냥갑 아파트 vs 유럽 단독주택 건축

"현기증에 구토"…물난리 개포자이, 이번엔 '굉음+진동' 파문 [영상] 새 아파트 입주를 시작한 지 석 달만인 지난 6월과 그 다음 달 단지 곳곳에 물이 차는 ‘물난리’가 났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옛 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3375가구)가 이번에는 ‘소음’과 ‘진동’ n.news.naver.com 오늘도 또 이런 안타까운 뉴스가 보입니다. 요즘 부동산이 폭락하네 어쩌네 하지만, 여전히 강남의 신축아파트들 국평이라고 하더라도, 다들 30억원씩은 하잖아요. 그런데 아파트 내부의 냉난방 시스템 때문에 발생하는 굉음+진동이 벽을 타고 올라와서 일부 주민들 경우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사람들마다 예민함이 다를 수 있기는 한데요. 빛, 일반소음도 죽을 맛이지만, 일종의 저주파 진동... 이건 거의 고문에 가깝거든요. 아무튼... 입주민분들 건설사와 분쟁 잘 해결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주거 환경은 근본적으로 '재벌 건설사'의 독점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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