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안동 유림 "자격 미달"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가 이번엔 자신의 책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유림사회는 김 후보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n.news.naver.com 와... 이 김준혁씨라는 분은 국민의 힘과 보수 언론들에 단단히 찍힌 모양입니다. ^^ 이미 과거의 발언들을 하나하나씩 다 찾아내서 공격을 하는군요. 퇴계 이황은 점잖은 대 유학자인데, 무슨 밤일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자... 저 Sammy는 항상 팩트, 진실, 진리를 쫓는 사람이잖아요? Veritas Lux Mea !! 요즘 국민의 힘을 아주 직접적으로 대놓고 밀어주고 있는 채널A의 동영상 한 편 보고 가시죠. 채널A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에게도 은밀한 속사정이 있었다... 심지어 부인 몰래 다른 여인을(?) 만났다... 이렇게 동영상...
#기생
#첩
#채널A
#짐승
#정사
#자격미달
#은밀한속사정
#야사
#안동유림
#부인몰래
#밤퇴계
#밤일
#낮퇴계
#김준혁
#퇴계이황
원문링크 : 퇴계 이황의 은밀한 속사정 - 부인 몰래 다른 여인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