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우승자가 왕관을 박탈당한 이유는(?)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우승자가 왕관을 박탈당한 이유는(?)

“너무 문란하잖아”…미인대회 1등 박탈당한 말레이女가 한 행동 미인대회 우승자가 자신의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렸다가 우승 자격을 박탈당하는 일이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우승자 비루 니카 테린시프(24)가 우승 n.news.naver.com 오늘도 재미있는 뉴스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어떤 미인대회 우승자가 있었어요. 비루 니카 테린시프 라는 여성분인데, 이 분이 태국에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현지 남성과 좀 야하게(?) 춤을 춘 영상을 틱톡에 올렸었는데, 이게 엄청난 바이럴이 떠버린 것이죠. 그래서 그 미인대회 주최 측에서 품위가 손상되었다면서 그 여성의 왕관 타이틀을 박탈했다더라... 뭐 그런 내용이에요. 그냥 일반적인 그리고 뒤로는 별 더러운 짓을 다 하면서도,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근엄한 척 하는, 개발도상국, 독재국가 등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몇가지 짚어드릴 부분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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