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

아침 뉴스를 보니 일본의 고도 교토에 있는 닌나지(仁和寺)라는 사찰이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주지의 하소연을 전한다. 닌나지라는 사찰은 서기 888년에 세워지고,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의 명소로 많은 참배객이 찾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된 고찰이다. 사찰의 위쪽에는 숲을 이루고 있으며 그곳을 통과하는 도로가 있어 인적이 드문 야밤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면, 그게 비탈진 경사를 타고 경내까지 굴러들어온다는데,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세탁기, 전자레인지, PC, 카세트, 소파, 매트리스 등 천태만상이며 돈을 주고 버려야 하는 가정 용품들이 대부분이다. 쓰레기가 버려진 곳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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