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23년부터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23년부터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개시

이천병원, 소아청소년 야간응급진료 본격 가동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경기동부권 종합병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야간진료를 본격 가동키로해 2023년부터 소아청소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이는 그동안 이천 지역 소아청소년들이 야간 ... www.joongboo.com 경기동부권 종합병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야간진료를 본격 가동키로해 2023년부터 소아청소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그동안 이천 지역 소아청소년들이 야간 응급상황 발생시 지역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어 서울·성남 등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것을 해결하게 됐다는 점에서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와 이천병원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 운영 업무협약 체결과 시의회의 전문의료진 채용에 따른 예산지원(3억원)이 하나된 결과로 향후 소아청소년 응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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