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하락에도 주택구입부담지수 사상 최대


주택가격 하락에도 주택구입부담지수 사상 최대

주택구입부담지수는 한국금융주택공사에서 3개월마다 산출하여 발표되는 지수로 중간소득가구가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가구소득의 약 25%를 부담하면 지수는 100으로 산출된다.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14.6으로 관련통계작성 이후로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주택가격은 하락했지만 금리가 상승하면서 되려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필요한 원리금은 증가하고 있는 셈. 주택구입부담지수가 214.6이라는 수치는 소득의 54%를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관련 규제가 풀리고는 있지만 결국 금리가 내려와야 할 듯.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 주택구입부담지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집값 내려도 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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