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활주로' 이달 첫 비행기 뜬다…착공 4년만


인천공항, '4활주로' 이달 첫 비행기 뜬다…착공 4년만

4121억원 투입…거리 3.75km,, 너비 60m 규모 4활주로 건설 후 시간당 운항횟수 90→107회 코로나19 여파로 일일 항공편 3분의 1로 감소 원본보기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의 조감도.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2021.06.08.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가 이달 중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첫 삽을 뜬지 4년 만이다. 8일 인천공항공사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6월 공사를 시작한 인천공항의 제4활주로가 이달 17일 첫 운영에 들어간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4활주로 조성에 총 사업비 4121억원을 투입했다. 거리 3.75km, 너비 60m 규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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