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2021년 달력도 마지막 잎새처럼 12월이라는 한장을 남겨두고 있네요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는 어느 순간 나를 바라보았을 때 와, 역시 신해철이구나를 느꼈었다 빠른 변화 속에 따라가지 못하면 뒤처질까 하는 불안감 수도 없이 느껴었고, 누군가 잘 되면 시기 질투를 했었는데 그것은 나만 힘들게 할 뿐이었네요 남들에게 향할 시선을 나에게 집중하게 하는 그런 노래입니다 오늘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도로시였습니다 https://youtu.be/CyT4KjintZY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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