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시인, 나태주님의 감성 시


풀꽃 시인, 나태주님의  감성 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웃님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리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11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에는 감성이 있고 그의 시는 특별한 것이 주제가 아니고 우리가 보는,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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