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고 유치원가다!


울지 않고 유치원가다!

514챌린지의 방학이 시작되고 어제 3월 새벽기상 챌린지가 끝나고, 오늘부터는 챌토링이 시작되었다. 블로그 습관 챌린지 줌모임을 새벽에 한 후 요즘 수강하고 있는 노션 수업을 따라 해보다가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새벽에 모여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항상 즐겁다. 유치원을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딸아이는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이제 유치원을 가기 시작했다. 소심한 기질 탓에, 우선 제일 큰 장벽은 혼자 노란버스를 타고 유치원 가는 일이다. 우리 부부가 코로나 확진되는 바람에 유치원 입학식도 못가고 일주일이나 지난후에야 유치원에 가게 되었다. 처음 며칠은 직접 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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