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말


딸아이의 말

금방 이은대 작가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는데 어제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간단하게 써보라고 하셨다. 근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어제 일인데도 아~~~~~ 생각이 안 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뭐 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 났다.ㅋㅋㅋ 이래서 작가님이 글 쓰세요, 일기 쓰세요... 하신 거였구나. 요즘 계속 딸아이의 말에 대해서 기록을 해놓아야겠다 생각만 하고 막상 기록은 안 하고 매일매일이 지났다. 아깝다!!! 아이가 새로운 표현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반가움이 다 잊힐 텐데.. 이제라도 사진 찍듯이 그렇게 남겨 놓아야겠다. 오늘 딸아이가 고열(39도 이상)이 난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빨리 데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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