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마지막 블챌일기, 오늘의 먹방과 건강상태


#0603 마지막 블챌일기, 오늘의 먹방과 건강상태

드디어 마지막 블챌일기다. 쓸 때마다 엄청 귀찮았는데 완주해서 뿌듯하다. 별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의 기록을 쓰려다보니 몇 일 지나니 소재들도 떨어져서 의식의 흐름으로 쓰게되더라 ㅋㅋㅋ 회사 앞에 새로 생긴 음식점 오공복이 방문!!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여서 다녀왔는데 내 입맛에 딱 맞았다. 알맞게 익은 스테이크에 간장소스가 뿌려져있는 밥c 간도 딱 맞고, 기본국도 사골육수라 이것도 만족 ㅎㅎ 같이간 일행은 호르몬동(대창덮밥)을 시켰는데 맛있지만 대창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고 한다. 물론 대창이 조리하면 양이 확 줄기도하지만, 앞에 앉아있는 아저씨도 한 마디 하신거보니, 오공복이 호르몬동의 대창양은 아쉬운거로 ㅠ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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