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간호사 의료사고] 여아 약물 과다투여 은폐조작+사망사건

사건요약 ① 제주도에서 13개월 여자아이가 기침을 계속하고 숨쉬기 힘들어해서 제주대학병원으로 이송해서 입원치료함, 의사가 수간호사에게 13개월 여아라서 치료 약물 투여후 24시간 임상 진찰하라고 지시. ② 수간호사가 일반 간호사에게 주치의 오더대로 약물 투여지시, 일반 간호사가 약물 과다 투여해서 아이가 사망함 ③ 아이 사망 직전 일반 간호사는 아무런 조치하지않고 땅에 주저앉아 있었고 수간호사는 일반간호사와 같이 멘붕이라 이 의료과실사망사건을 은폐하고 해당 주치의 교수에게도 알리지않음. ④ 주치의 투약 내용 삭제하고, 임상 관찰 기록 삭제하고, 부모동의서도 허위작성 하고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켜 버림, 사망한 아이 부모에게 아이가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거짓말하고 코로나 사망자로 발표해 바로 화장시켜 버릴려고 데려감. ⑤ 아이 얼굴도 못보게하고 생이별하게 생겨서 주치의 찾아가서 아이 한번 보게 해 달라고 따짐, 주치의 "?? 무슨소리야 내 투약 지시대로라면 절대 사망같은건 없음" 주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