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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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 전공서적, 자기계발서, 잡지 등등.. 은 망설임없이 폐기하여 그 수를 어느정도 조절하지만, 수백에 달하며 나날이 증가하는 오락용 소설과 만화책들은 쉽게 버리질 못하니 보관할 장소가 절실하다.어차피 대부분 다시 보지 않으니 상자에 제습제와 같이 넣고 차곡차곡 쌓아둔 지금 이대로도 문제는 없고, 앞으로는 스캔하여 데이터화 시키고 다 처분해 공간을 유효활용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뭔가 멋이 없다.실체가 있는 것, 종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 등 이유는 많지만 무엇보다 빼곡한 책장은 나의 로망이니..일단 현재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성품 중에서는 가장 좋다고 판단한 이케아의 책장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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