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화이트데이 선물] 마카롱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생각치 못한 초콜릿을 받아서 이번에 화이트데이에 흔한 초코나 사탕으로 보답하긴 싫어서 생각해보다가 마카롱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약한 마카롱이 많이 깨져서 온다는 후기를 보게되었어요.그래서 집 근처에 판매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게 되었어요.찾다가 옆동네에서 마카롱 전문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모든 SNS에서 핫한 곳이라 조금이라도 늦으면 못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침일찍 사러 갔어요.오픈시간은 11시였는데 제가 도착한시간은 11시 5분쯤 이미 제 앞에는 6명이 구매하기위해 줄서 있었죠.다행히 제가 사려고 했던 마카롱은 많이 남아있어서 구매할 수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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