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엉덩이 웰시코기 "빠꾸" 이야기


독특한 엉덩이 웰시코기 "빠꾸" 이야기

"이름이 왜 빠꾸고" "몰라, 육지서 손자가 붙인 이름인데 이름바꿀라고 아무리 해도 안되데, 이름 더럽다고 아무리 바꿀라고 해도 안되데" 울릉도 시어머니 또래 친구분들이나 빠꾸를 몇 번 본 사람들 물음에 지난10년동안 어머니의 한결같은 대답이다 언제나 울릉도집에 애완견 한마리는 키운 시어머니는 메리, 쫑이등으로 이름을 바꾸길 원하셨지만 빠꾸가 거부(?!)하는 바람에 어머니 기준에 더러운(?!^^) 이름인 빠꾸가 되었다 빠꾸는 꼬리없는 엉덩이, 짧은다리 , 쫑긋한 큰귀, 기다란주둥이, 긴허리가 특징인 울릉도 우리집 웰시코기 이름이다 2011년 2월생이니 가족이 된지 벌써 10년째다 아이들 강아지 사랑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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